[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입담을 뽐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이천수, 가수 김흥국이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는 축구선수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천수는 스페인리그에서 뛸 때를 언급하며 "스페인 요리 중에 출레타라고 있다. 굉장히 맛있다"며 "운동하면서도 살이 엄청 많이 쪘다"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죄송한 얘기지만, 스페인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았죠?"라고 질문했다.
이천수는 "너무 안 좋았다. 그래서 '음식만 먹고 왔냐' 이런 소리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이천수는 스페인리그 레알 소시에다드(2003.07~2004.08)와 CD 누만시아(2004.08~2005.07)에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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