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6일 지난달 말 교육부에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사업 즉 프라임(PRIME) 사업 대형(연간 130억~300억 지원 프로젝트)을 신청했다고 밝히고 그 상세 내용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프라임 사업은 교육부가 사회수요에 맞는 인력배출을 위해 대학의 인문사회계 정원은 축소하고 자연 공학분야는 늘리는 구조개혁 사업으로 안동대가 신청한 대형 사업의 경우 연간 최고 300억까지 지원된다.
핵심변화는 BICT. 창의융합대학이 신설되어 기존 예술 체육대학, 생활과학대학의 일부가 편입되고 응용화학과와 물리학과는 신설되는 화학공학과와 스마트 센서공학과에 각각 편입된다. 이에 따라 7개 단과대학에서 5개 단과대학으로 축소된다.
또한 사회과학대학 회계학과 정원이 5명 줄어드는등 전체적으로 171명의 정원이 공학과 농학분야로 이동하게 된다. 민속학과 등 국학분야에서 폐과도 없고 오히려 인문학 진흥 방향으로 진행된다. 안동대학교 입학 총원도 변함이 없다.
이같은 조정을 통해 농생명 관련 융합 신산업 , 농학.공학.문화예술 융복합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등 3대 분야에서 고급인력을 양성해 청년취업율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의 허브가 되겠다는 게 안동대학교의 구상이다.
안동대학교 정태주 기획처장은 배경설명을 통해 "이번 프라임 신청은 경북도청의 안동이전과 맞물려 경북 타지역 GDP의 60% 수준일 정도로 낙후된 경북북부권 발전의 최적의 기회로써 안동대가 지역의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정방식도 모집단위를 크게 가져가는 방식으로 이를테면 농생명 산업의 고도화 발전을 위한 집중 투자로 생약자원학과, 식물의학과, 원예육종학과, 식품생명공학과를 생명자원과학부로 묶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안동대학교 권태환 총장은 "경북도청의 안동 이전과 공학 및 농학분야 인력부족에 대비하면서 산업체수요와 대학배출인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국립종합대학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프라임 사업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동대학교는 이같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의 70여개기업과 새로운 취업연계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도청등 지자체와 협약을 맺는등 지역인재 공급원으로서 프라임사업 후속조치 준비작업을 마쳤다.
권태환총장은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고통스런 선택이었다.국가와 경북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지향의 강한대학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이번이 안동대와 지역발전의 도약을 위한 골든 타임이다"라는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다. 3월말 마감한 교육부 프라임 사업은 이달말경 최종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2017학년도 3월학기 신입생부터 적용받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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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변화는 BICT. 창의융합대학이 신설되어 기존 예술 체육대학, 생활과학대학의 일부가 편입되고 응용화학과와 물리학과는 신설되는 화학공학과와 스마트 센서공학과에 각각 편입된다. 이에 따라 7개 단과대학에서 5개 단과대학으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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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조정을 통해 농생명 관련 융합 신산업 , 농학.공학.문화예술 융복합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등 3대 분야에서 고급인력을 양성해 청년취업율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의 허브가 되겠다는 게 안동대학교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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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권태환 총장은 "경북도청의 안동 이전과 공학 및 농학분야 인력부족에 대비하면서 산업체수요와 대학배출인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국립종합대학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프라임 사업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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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환총장은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고통스런 선택이었다.국가와 경북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지향의 강한대학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이번이 안동대와 지역발전의 도약을 위한 골든 타임이다"라는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다. 3월말 마감한 교육부 프라임 사업은 이달말경 최종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2017학년도 3월학기 신입생부터 적용받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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