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지명타자 서상우가 SK 외국인 투수 켈리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서상우는 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서던 6회초 역전 1점 홈런을 날렸다. 2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서상우는 켈리를 만나 볼카운트 2B1S에서 들어온 4구째 투심 패스트볼(시속 146㎞)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가 나왔다. 서상우의 올시즌 1호 홈런이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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