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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까운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했어야 함에도 젊은 혈기에 자제력이 부족하고 미숙했다"며 "겸허하게 성찰하고 진지하게 스스로를 돌아보겠다. 그리고 관계된 분들을 찾아 뵙고 사과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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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컷뉴스는 정일선 사장의 전직 수행기사들의 증언을 빌려 '갑질 매뉴얼'을 폭로했다. 해당 매뉴얼은 A4 용지로 1000장이 넘으며, 이를 어길시 수행기사들에게 폭언과 폭행, 인격 모독은 물론 경위서 제출과 감봉까지 요구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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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도 불법 유턴과 과속을 하는 구간이 상세히 정해져있어 매달 내는 과태료가 5-600만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운동복 세탁물 역시 기사들의 몫으로, 1시간내 배달하지 못할 경우 기사에게 초벌 세탁이 맡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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