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듀엣가요제' 백지영-최인희가 마마무 솔라-김정화의 벽을 넘지 못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백지영-여고생 최인희가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성시경, 유세윤과 함께 MC로 나선 백지영은 가수로도 참여해 놀라움을 안겼다. 백지영은 "아침 일찍 먼저 와서 리허설을 했다"며 비밀리에 듀엣 무대를 준비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백지영은 나이답지 않은 파워풀한 성량을 자랑하는 여고생 최인희와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선곡해 열창했다.
백지영은 큰 무대에 올라 긴장한 최인희를 위해 눈을 맞추며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감성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마마무 솔라-김정화의 421점에 못 미치는 401점을 획득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