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드디어 외국인 투수를 데려왔다.
LG는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던 우완투수 스캇 코프랜드(scott copeland)와 총액 75만불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신장 1m92의 우완투수인 코프랜드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5경기(3경기 선발) 등판해 1승1패(평균자책점 6.46)를 기록했고 트리플A에 21경기(20경기 선발) 등판해 11승6패(평균자책점 2.95)의 성적을 올렸다. 코프랜드는 메디컬 체크를 통과하는 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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