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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만 보면 롯데는 5할 승률 상회라는 기대에 못미치고, LG와 KIA는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스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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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KIA는 당초 예상대로 마운드보다는 타선이 문제다. LG는 팀평균자책점이 3.43으로 3위, KIA역시 3.91로 전체 5위다. 팀 평균자책점 최하위는 로저스의 부상이탈로 고생중인 한화(6.02)다. 팀타율은 KIA가 0.223으로 꼴찌다. LG도 0.233으로 8위, 거기서 거기다. LG와 KIA는 허술한 방망이를 마운드가 떠받치고 있는 형국이다. 타격은 사이클이 있다. 반등 시기와 폭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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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중은 지난해에 비해 큰폭 증가세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나 늘었다. 2경기 밖에 되지 않지만 대구관중이 140%나 증가했고, 고척돔 3경기도 35% 관중이 늘었다. 잠실 LG홈게임도 두차례 연속 만원관중으로 시즌을 열어젖혔다. 상대가 '마리한화'여서 더욱 흥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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