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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민은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는 한효주를 발견, 옆으로 가서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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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저희 1박 2일에서 모시고 싶은 1순위가 한효주씨였다"고 말했다. 한효주는 "기사로 봤다.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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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제작진은 한효주를 미리 섭외하고 출연진을 속인 후 "오늘 초대손님은 한효주 씨"라고 소개해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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