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 홈 개막전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 타깃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즌 홈 첫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0-1로 끌려간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박병호는 좌완 호세 퀸타나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로 몰린 상황에서 변화구(커브 76마일)에 삼진을 당했다. 시즌 12번째 삼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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