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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회복훈련 조에 편성됐다. 선발 멤버가 아니었기에 회복훈련 조에 합류하며 체력 및 경기 감각 훈련을 했다. 훈련의 강도는 그리 세지 않았다. 다만 후반부에는 피지컬 트레이너가 따로 붙었다. 다른 선수들이 팀훈련을 하고 있는 사이 황희찬은 간단한 체력 훈련을 소화하고 있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홍보 담당자인 크리스티안은 "(황)희찬에 대한 구단의 관심이 높다"면서 "오늘도 체력 훈련을 통해 팀의 중심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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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에 대한 기대는 오스카르 가르시아 감독의 멘트에서도 드러나왔다. 가르시아 감독은 이날 한국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황희찬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스피드와 기술, 체격, 파워까지 갖춘 선수"라고 극찬했다. 황희찬도 이런 기대에 대해 "열심히 연습해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했다. 다소 부족할 수 있는 훈련량에 대해서는 "훈련과 독일어 수업이 끝난 뒤 집앞 주차장에서 홀로 연습한다. 빨리 실력을 끌어올려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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