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실력파 보컬 그룹 빅마마의 이지영이 오는 7월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지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둘은 1년 반의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2003년 빅마마 1집으로 데뷔한 이지영은 데뷔와 함께 SBS 가요대전 신인상,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그룹 부문 신인상, 제1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여자신인상과 뮤직비디오 작품상, KMTV 코리안 뮤직어워드 그룹 부문 신인상 등을 휩쓸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1년 솔로앨범 1집 앨범 발매 이후 드라마 '구가의서', '태양은 가득히' OST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실용음악전공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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