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탤런트 박잎선이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9년 만에 이혼한 박잎선의 루머를 다뤘다.
이날 유수경 기자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10월에 송종국과 박잎선이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줬다. 이혼 후 박잎선이 불륜 루머에 휘말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김묘성 기자는 "이혼 당시에도 악의적인 증권가 정보지가 돌았다. 두 사람 모두 난감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이혼을 했던 이유가 '송종국의 외도 때문이다'라는 증권가 정보지였다. 관련 사진까지 돌아다니면서 논란이 됐었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커지자 두 사람은 외도 때문이 아니라 성격차이로 이혼했다고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박잎선이 이혼 전부터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녔다는 불륜설이 퍼졌다.
이에 유기자는 "박잎선이 '게시글에 언급된 남성과 이혼 후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정식 교제 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은정 기자는 "박잎선이 '하나부터 열까지 소설 속 이야기고 현실과 다르다. 게시물에 있는 대화 내용 등 모두 조작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현재 박잎선은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 의뢰한 상황이고 루머 유포자로 의심되는 사람에게 내용 증명을 보낸 상태라고 전해졌다.
tokkig@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