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팀내 입지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가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기회를 얻었다.
김현수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 9번 좌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11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3일 만에 이뤄진 김현수의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 기회다. 김현수는 시범경기 기간에 극도로 부진해 구단으로부터 마이너리그행 제안을 받았으나 자신에게 주어진 거부권을 행사하고 빅리그에 남았다.
그러나 이로 인해 개막식 입장 때 현지 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김현수는 묵묵히 기다리는 입장이다. 지난 11일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는 내야안타 2개를 쳐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