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노동자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포워드가 된 '신데렐라' 제이미 바디의 생애가 영화로 제작될 전망이다.
바디는 올 시즌 레스터 태풍의 핵심이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공격수였지만 올 시즌 현재 21골을 터뜨리면서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유로2016에 나설 잉글랜드의 희망으로까지 자리잡고 있다. 특히 드라마틱한 인생역전 스토리는 레스터의 선전과 맞물려 영화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레스터 팀 동료들도 잔뜩 들뜬 모습이다. 영국 스포츠전문 라디오방송인 토크스포트는 14일(한국시각) 수비수 로베르트 후스가 자신의 역할을 할 배우로 라이언 레이놀즈를 지명했다고 전했다. 후스는 "인터넷에서 레이놀즈와 내 모습을 합성한 사진이 많았다. 우리는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레이놀즈를 지목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