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현무의 실력이 또 한번 입증됐다.
전현무는 18일 정규 첫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빛나는 진행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판타스틱 듀오'는 '에브리싱' 앱을 통해 누구나 톱가수와 듀오가 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음악쇼로 지난 17일 첫 방송부터 '가요대상 수상곡'이라는 주제 아래 이선희, 임창정, 태양 등이 등장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전현무는 설 특집 파일럿 방송에 이어 정규 편성된 '판타스틱 듀오'의 MC를 맡아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며 한 층 업그레이드된 진행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 동안 다양한 음악 예능을 이끌어 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 온 전현무는 아티스트 별 '판타스틱 듀오' 후보가 공개될 때마다 적절한 긴장감을 조성하고, 출연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등 섬세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전현무는 다수의 출연진들 사이에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질문을 건네며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고, 더불어 특유의 호탕한 리액션으로 깨알 같은 예능감을 덧붙이며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첫 방송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판타스틱 듀오'. 앞으로 MC 전현무가 새로운 음악 예능을 이끌어가며 어떠한 활약을 전하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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