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SUV 니로의 1호차 주인공은 지난 2005년 전국 최연소로 헌혈횟수 100회를 달성했던 김진훈씨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최근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훈씨에게 니로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진훈(35)씨는 현재 IT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누적 헌혈 횟수가 무려 309회에 달하는 한국헌혈협회 명예회원이자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자다.
기아차는 헌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는 김진훈씨가 강력한 엔진성능 및 탑승객을 지켜주는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니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고,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
김진훈씨는 "업무상 장거리 출퇴근이 잦아 소형 SUV 차종 구매를 고려하던 중에 우수한 상품성에 실구매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니로를 보고 바로 계약했다"면서 "실제 차량을 받아보니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평소 헌혈 나눔에 앞장서왔던 것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중요한 이유라는 점을 듣게 되니 더욱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니로의 우수성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니로 1호차 주인공 선정을 계기로 오는 22일 국내영업본부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헌혈 참여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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