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드라마 <딴따라>의 지성과 혜리가 '꿀케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지성과 혜리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를 통해 커플 화보를 진행했다. '제작자와 디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화보에서 혜리는 포토제닉한 포즈를, 지성은 멋진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전날 부산에서 촬영을 마치고 화보 당일 새벽에 서울에 도착해 진행한 화보 스케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촬영을 적극적으로 리드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아냈다. 특히 혜리는 지성이 혹여 자신 때문에 기다릴까봐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지성은 혜리의 단독 촬영에서 보조를 자처하며 상대를 배려해 누구보다 멋진 케미가 완성됐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리는 <응답하라 1988> 이후 3개월 만에 차기작을 결정하게 된 데 대해 "감사하게도 많은 작품 제의가 들어왔는데, <딴따라>의 대본을 보니 전체 흐름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며 "전작과의 텀이 짧은 게 스스로도 마음에 걸리지만, '열심히 해보자'는생각으로 차기작을 빠르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성은 "주위에서 나에게 '일곱 사람의 캐릭터를 오가다 지금 대본을 보면 심심하겠다'고 말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이번 역할도 배우 지성이 표현하는 신석호라고 생각하고 가슴으로 캐릭터를 맞이하려 한다. 내가 만들어낼 신석호에 대해 나도 기대가 크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성과 혜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 인터뷰는 공식 인스타그램(@instylekorea)과 홈페이지(www.instylekorea.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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