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뷰티 프로그램을 맡게 된 고우리, 같은 팀 멤버 재경과의 경쟁 구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 '팔로우미 시즌7' 기자간담회에서 고우리는 "재경이 뷰티 프로그램 MC를 먼저 시작했고 관련한 것들을 많이 해봤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MC가 됐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기뻐해줬다. SNS로 장난을 치는데, 역시 '뷰티바이블'이 최고지 이런걸 써놨더라. 말도 안된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경쟁 구도에 관해서도 "견제라기 보다는 서로 윈윈하면서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하고 있고 서로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인보우 재경은 현재 KBS Drama 뷰티프로그램 '뷰티바이블 2016'에서 뷰티멘토로 맹활약 중이다. 연예게 뷰티 고수로 소문이 자자한 그 답게 전문가 뺨치는 뷰티 팁들을 공개하는 중. 재경 뿐 아니라 지숙, 현영 등 아이돌 중 '뷰티금손'들로 소문난 레인보우 멤버 답게, 고우리 역시 이 기세를 몰아 '팔로우미7'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를 모은다.
'팔로우미7'은 예쁘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한 패션앤 채널의 장수 뷰티 프로그램. MC 아이비와 서효림, 유소영, 고우리, 황승언, 차정원이 함께 라이프와 관련한 여성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뷰티 위주의 트렌디한 정보를 전했던 이전 포맷에서 벗어나 패션, 다이어트, 레저, 여행 인테리어, 쿠킹 등 여자들의 관심 다양한 이슈를 다룰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21일 오후 9시 첫방송.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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