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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지난 20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서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5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KIA 타선이 상대 투수 웹스터로부터 1점만을 뽑는 바람에 1-1 동점인 상황에서 내려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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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운 게 지난 14일 인천 SK전이었다. 당시 6⅔이닝 동안 3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고 6-4로 앞섰지만 9회말 3점을 내주며 역전패해 승리가 날아갔다. 이번엔 8이닝 1실점을 했음에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또 승리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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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승리가 없을 뿐 내용은 에이스라고 말하기에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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