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3세대 '올뉴하이트'가 홍천공장에서 출고됐다.
하이트진로는 21일 오전 홍천공장에서 올뉴하이트 출고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인규사장과 손봉수 생산총괄 사장을 포함한 임원들과 공장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뉴하이트는 엑스트라 콜드(Extra Cold) 공법이 적용돼 페일라거에 최적화된 목넘김을 구현했다. 2년 전 이름만 빼고 다 바꾼 2세대 '뉴하이트'를 거쳐 3세대 올뉴하이트로 더욱 진화된 것.
하이트진로는 "부드러운 목넘김에 최적화된 알코올 4.3%에 맥아와 호프 등 원료함량을 조절해 '쉽고 가벼운' 목넘김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푸른색 사선이 들어간 용기 라벨 디자인을 채택해 맥주의 청량감을 강조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전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양한 수입맥주와 경쟁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품질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리뉴얼을 단행했다"면서 "올뉴하이트를 기반으로 올해 맥주시장점유율 40%를 달성, 1위 자리를 탈환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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