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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가르시아는 프린스의 첫부인이다. 프린스의 히트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The most beautiful girl in the world)'라는 곡의 모티브가 된 여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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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영국 대중일간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프린스와의 과거에 대해 "비틀린 관계였다"고 인정하면서도 "내가 그를 만났을 때 첫사랑이었고 처녀였다. 나는 늘 댄서의 일에 집중하고 있었고, 프린스 역시 나를 굉장히 아꼈다. 18세가 될 때까지 진지한 관계를 시작하지 않았다. 나를 굉장히 존중해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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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와의 결혼 생활동안 서로를 애칭으로 부른 적도 없다. 그렇다고 그를 프린스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나는 그가 내게 한사람의 인간이길 바랐지, 무대위 남자가 되길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키가 유독 작았던 프린스는 집에서도 언제나 하이힐을 착용했다.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다. 가르시아는 "그는 나와 함께 있을 때면 언제나 나보다 작아보이지 않기 위해 스틸레토 힐을 착용했다. 하지만 사실 사람들은 그가 그렇게 키가 작다는 것에 대해 잘 몰랐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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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이제 사랑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아마도 나는 그를 평생 사랑할 것같다. 그는 위대한 남자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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