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엇보다 KBS는 '질투의 화신' 편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며 버텼고 SBS는 오는 8월 수목드라마로 편성됐다고 주장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좋은 작품을 편성하고픈 KBS의 마음은 100번 이해가 되지만 문제는 항의 과정에 있어서 젠틀하지 못해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Advertisement
이 내용은 공개 즉시 '공효진 갑질 논란'으로 번졌고 상황을 지켜보던 네티즌은 공효진에게 비난의 화살을 쏟아부었다. 고위관계자라는 대목이 이 논란에 신뢰를 안겼고 여기에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나겠나?'라는 반응이 더해지며 사태를 키웠다.
Advertisement
이미 물은 엎질러진 상황. 뒤늦게나마 제작진은 홍보사를 통해 "배우의 흠집 내기 기사에 유감을 표한다"며 "배우는 제작사 및 방송사에 그 어떤 요구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해명했지만 사태 수습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Advertisement
현재 KBS는 해명에 나선 '질투의 화신' 제작진에 다시 반박 입장을 정리 중이다. 이번엔 공효진이 아닌 더 큰 카드를 내세울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싸움에 지치는 건 결국 대중들뿐. 욕심이 화를 부른 '질투의 화신'의 운명이 어떻게 결론지어질지 막막하기만 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