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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에다는 처음으로 쿠어스필드 마운드에 섰다.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쿠어스필드는 전날까지 득점에 대한 파크팩터가 1.623으로 30개 구장 가운데 두 번째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즉 타자친화적인 구장으로 홈런과 안타로 인한 득점이 많이 나오는 구장. 쿠어스필드에서 노히터를 연출한 투수는 노모 히데오가 유일하다. 그는 LA 다저스 시절이던 1996년 9월 18일 노히터의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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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에다는 내셔널리그 야수 신인 가운데 시즌초 가장 폭발적인 타격을 과시하고 있는 스토리와 세 번 맞붙어 삼진, 내야땅볼,안타 등 3타수 1안타로 막아내며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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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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