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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은 극중 죽은 줄 알았던 송중기(유시진 역)와 송혜교(강모연 역)가 1년 만에 재회하는 장면. 애틋했던 극중 분위기와 달리 환하게 웃고 있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자신의 촬영분을 꼼꼼하게 모니터하는 송혜교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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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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