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병호는 1-1 동점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터뜨렸다. 클리블랜드 선발 코디 앤더슨을 상대로 초구 94마일 직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박병호는 2구째 바깥쪽 커브를 볼로 고른 뒤 3구째 한복판에서 몸쪽으로 살짝 몰리는 94마일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중견수 뒤로 넘어가는 2루타를 작렬했다.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를 그리며 클리블랜드 중견수 타일러 내퀸의 키를 훌쩍 넘겼다.
Advertisement
이어 2-2 동점이던 4회말 주자없는 가운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작렬했다. 시즌 4호 2루타. 볼카운트 2B1S에서 앤더슨의 4구째 85마일 체인지업을 잡아당긴 것이 좌익수 왼쪽에 떨어진 뒤 펜스까지 굴러가는 2루타가 됐다. 앤더슨의 체인지업이 바깥쪽 스트라이크존으로 밋밋하게 떨어지자 박병호는 정확히 맞힌다는 자세로 가볍게 방망이를 돌렸다. 2회와 마찬가지로 박병호는 스즈키의 중전안타 때 또다시 홈을 밟았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