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원스', '비긴 어게인'을 잇는 존 카니 감독의 음악영화 3부작 '싱 스트리트'가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한다.
5월 19일로 개봉을 일주일 앞당긴 '싱 스트리트'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만명 규모의 '빅 두근두근' 전국 시사를 개최한다.
'싱 스트리트-빅 두근두근' 1만명 시사회는 5월 3일을 시작으로 6, 10, 11, 17, 18일까지 다양한 컨셉트로 전국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3, 10일은 멀티플렉스 CGV 피카디리 1958,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의 전체 관을 빌려 시사회를 진행할 계획이라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스', '비긴 어게인'에 이은 존 카니 감독의 세번째 음악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싱 스트리트'는 첫 눈에 반한 그녀 '라피나'(루시 보인턴)를 위해 밴드를 급결성한 소년 '코너'(페리다 월시-필로)의 가슴 떨리는 설렘과 풋풋한 첫사랑 스토리를 음악과 함께 담은 영화다. 이미 해외에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인 '싱 스트리트'는 지난 8일 국내에서 진행한 모니터 시사회에서도 놀라운 만족도와 추천도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1만명 규모의 대규모 시사회를 기획하게 됐다.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해 인생 첫 번째 노래를 만든 소년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담은 '싱 스트리트'는 5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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