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MBC 사극은 이서진, 지진희, 김남길, 김수현 등 방영될 때마다 여심을 뒤흔드는 '심쿵남'들을 탄생시켜온 역사가 있는 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고수가 MBC 사극 심쿵남 계보를 이어받아 여성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집결시킬 것으로 보여져 기대감이 한 껏 높아진다.
Advertisement
다모 : 이서진
Advertisement
대장금 : 지진희
Advertisement
선덕여왕 : 김남길
해를 품은 달 : 김수현
김남길에 이어 심쿵남 계보를 이은 사람은 바로 김수현. 청춘스타, 신예스타로 불리던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을 통해 한국을 넘어 대륙 여심까지 저격하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김수현은 극 중에서 어렸을 적 죽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순정남으로 등장했는데 특히 한가인(허연우 역)에게 "가까이 오지 마라. 내게서 멀어지지도 마라"고 외치며 밀당을 펼쳐 여심에 불을 지폈다. 더욱이 회를 거듭할수록 극 중 한가인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척하면서도, 신경을 쓰는 '츤데레' 매력을 뽐내 여성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
옥중화 : 고수
이서진-지진희-김남길-김수현에 이어 차세대 '사극 심쿵남'을 예약한 사람이 있다. 바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남신 고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고수는 살아있는 조각상이란 뜻의 '고비드'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 또한 특유의 따뜻하고도 우수의 찬 눈빛은 여성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켜왔다. 더욱이 고수는 '옥중화'를 통해 넉살 좋고, 능글능글한 왈패 연기부터 복수를 다짐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벌써부터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옥중화'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공개된 "꼬맹이!"라는 대사는 여성 시청자들을 모두 꼬맹이에 빙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옥중화'를 통해 MBC 사극 심쿵남 역사를 새로 쓸 고수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의 살아있는 역사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오는 3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