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기주는 29일 광주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시즌 3승에 성공했다. 선발 3연승이다. 총 96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삼진은 1개, 볼넷이 5개로 많았지만, 위기 때마다 노련한 투구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낸 건 1회부터다. 2사 후 민병헌, 오재일에게 연속해서 우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양의지를 평범한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큰 산을 넘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나머지 이닝은 무실점으로 막았다. 특히 6회 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김재호를 스탠딩 삼진 처리했다. 볼카운트 2S에서 바깥쪽으로 뺀다고 던진 직구가 스트라이크 존을 파고 들었고, 타자는 움직임이 없었다. 이후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등판한 임기준이 정수빈을 범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Advertisement
한기주는 경기 후 "생일에 특별한 승리를 거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팀이 어려울 때마다 선발 등판하게 돼 부담이 컸지만 결과가 좋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매 이닝 중간 계투로 등판한 것처럼 던지자고 마음 먹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공수에서 야수들의 도움이 컸다. 투수진 상황이 좋지 않은데 좀 더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해서 중간 투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