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경문 감독은 승리 후 인터뷰에서 "어제 놓칠뻔했던 경기를 잡았다. 오늘 운이 따랐다.
Advertisement
NC 다이노스가 주말 '낙동강 더비'에서 먼저 2승을 올려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Advertisement
NC는 투타에서 롯데를 압도했다. 타선에선 이종욱과 테임즈가 나란히 홈런 1방 포함 4타점씩을 몰아쳤다. 마운드에선 선발 해커가 린드블럼(롯데)과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완승했다.
Advertisement
이종욱은 린드블럼의 높은 직구(149㎞)를 끌어당겨 우측 펜스를 넘겼다.
NC는 7회 테임즈의 스리런포로 더 멀리 달아났다. 테임즈의 2경기 연속 홈런 행진이다. 시즌 5호. 테임즈는 롯데 두번째 투수 이경우의 가운데 몰린 변화구(체인지업)를 퍼올려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해커는 매우 안정감있는 피칭을 했다. 또 타선의 많은 득점 지원을 받았다.
해커는 2-0으로 리드한 2회 1실점한 게 전부였다. 정 훈의 중전 안타에 이어 김상호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해커는 이후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5회 1안타 1볼넷으로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지능적인 피칭을 돋보였다. 김문호와 아두치를 연속 삼진 처리했다. 다양한 변화구로 롯데 타자들의 방망이를 끌어냈다. 롯데 타자들은 해커의 변화무쌍한 구질에 헷갈렸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