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타자 닉 에반스가 퓨처스리그(2군)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에반스는 30일 이천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안타 2개는 중전안타와 우월 3루타다.
그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타점 4위에 올라 큰 기대를 받았지만, KBO리그 무대에 적응하지 못했다. 2군으로 내려가기 전까지 18경기에서 타율 0.164 1홈런 5타점이 고작이다. 무엇보다 숱한 득점권 찬스에서 번번이 범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팀 내에서는 상체가 너무 앞으로 일찍 쏠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반스 외에도 어깨가 좋지 않은 윤명준도 2군 첫 등판을 소화했다. 그는 이날 1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17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스피드는 142㎞까지 찍혔다.
광주=㎞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