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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견례 직전 모습을 감춘 홍수아를 찾아나선 정상훈은 그녀가 야구선수로 활동했다는 제보를 접했다. 하지만 홍수아가 뛰던 팀의 선수들은 홍수아라는 이름만 듣고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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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팀의 선수는 "홍드로는 모두가 아는 대단한 선수였다. 그 괴력은 마운드에서만 썼어야했는데, 홍드로가 가는 곳은 이상한 일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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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이상한 일들이 이어지자 결국 글러브를 내려놓고 마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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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이날 '화차'를 통해 성형수술과 일진설, 홍드로까지 숨김없이 담아내는가 하면, 다른 코너에서도 '하정우 먹방'과 19금 연기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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