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승수가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김민정·임예진 극본, 김성윤·백상훈 연출)에 캐스팅됐다.
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김승수가 화제작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대세' 박보검의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인데, 여기에 김승수가 가세하면서 균형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의 호흡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고 귀띔했다.
소설가 윤이수가 집필한 동명의 장편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것으로 주인공인 효명세자는 박보검이, 남장여자 홍라온 역에는 김유정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김승수는 효명세자의 아버지이자 조선 제23대 국왕 순조 역을 맡을 전망. 박보검과 함께 훈훈한 부자(父子)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 후속 '구르미 그린 달빛'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 1일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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