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이경이 '슈가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이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joker.'슈가맨' 천재작곡가 내사랑 조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이경은 어깨동무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조커는 특유의 '잇몸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이이경은 유재석 팀의 쇼맨으로 등장했다. 그는 프로듀서 조커와 함께 손지창의 '사랑하고 있다는 걸'을 2016년 버전으로 재해석해 열창했다.
이이경은 록발라드였던 원곡을 드라마틱한 구조로 재해석해 부르며 놀라운 가창력을 뽐냈고, 눈물까지 흘리며 진심을 담은 무대를 완성했다.
그는 "손지창 선배의 눈을 일부러 피했다. 노래가 끝날 무렵 눈이 마주쳤는데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이경은 막강한 실력을 자랑한 이성경을 제치고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를 차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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