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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카리스마와 달리 부드러운 수트핏을 자랑하는 맥기니스는 매력적인 미소와 더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라치아와 인터뷰에서도 다정다감하고 유머러스한 면모로 현장 분위기를 시종 화기애애하게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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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사진 찍기, 요리, 목공예, 드로잉 등 예술적 감각을 필요로 하는 일들을 취미로 삼고 있다고 언급했다. 좋아하는 배우로는 톰 하디와 알 파치노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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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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