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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차일목, 세든 상대 스리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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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포수 차일목이 추격의 불씨를 당기는 3점 홈런을 쳤다.

한화와 LG의 2016 KBO 리그 시범경기가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차일목.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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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목은 0-13으로 크게 되진 4회초 무사 1, 2루때 석에 ㅌ석에 나와 SK 외국인 선발 세든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렸다.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나와 볼카운트 2B2S에 들어온 5구째 체인지업(시속 118㎞)을 받아쳐 비거리 120m짜리 3점홈런을 날려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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