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쿡가대표' 셰프들이 '15분'의 부담감을 호소했다.
4일 JTBC '쿡가대표'에서 대한민국 셰프 대표팀이 중동의 진주 두바이 호텔의 어벤져스 셰프팀과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전반전은 두바이 팀이 제시한 '소고기와 해산물의 조화'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한국팀은 최현석-유현수 셰프, 두바이 팀은 스티븐 피터-암리쉬 수드 셰프가 나섰다.
양 측은 요리를 마친 뒤 15분의 압박감에 혀를 내둘렀다. 유현수 셰프는 "15분이 15초 같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두바이 어벤져스의 피터 셰프 또한 "15분이 이렇게 짧은줄 몰랐다"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두바이 측 다른 셰프들도 "피터 셰프가 저렇게 급하게 움직이는 거 처음 봤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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