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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알아야만 하는 이야기 '디어 마이 프렌즈'는 노희경 작가에 의해서 시작됐다. 시대를 앞서가는 감각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그려온 노희경 작가. 그녀가 황혼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집필한 작품이 '디어 마이 프렌즈'이다. 그리고 '디어 마이 프렌즈'는 신선한 감각으로 트렌드를 주도해 온 채널 tvN을 통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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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와 채널tvN의 만남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이와 관련 노희경 작가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나이가 있는 사람은 치열하지 않다. 도전하지 않는다'는 편견에 휩싸여 있는데, 그 편견을 깨주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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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황혼의 이야기 '디어 마이 프렌즈', 치열하다면 tvN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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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서 노희경 작가는 "황혼의 청춘 시기가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고, 그 치열함이 충분히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당장 목숨이 오늘 또 내일 끊어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이 시니어들의 이야기에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미리보기, 디어 마이 프렌즈'를 특별 편성했다. '미리 보기, 디어 마이 프렌즈'에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기까지 그 치열했던 제작 비화와 노희경 작가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캐릭터 소개 등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들을 가득 담았으며, 5월 7일(토)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간애에 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드라마를 주로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마이 시크릿 호텔'을 연출했던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해 우리 시대 꼰대들과 청춘들이 서로에게 친애하는 친구가 되는 어울림을 유쾌한 웃음과 상쾌한 감동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고현정, 신성우, 조인성, 이광수, 성동일 등 전무후무한 출연진까지 가세하며 2016년 꼭 봐야 할 단 하나의 유쾌한 휴먼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13일(금)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예정.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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