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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2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카이클의 초구(87마일 투심)를 쳤지만 2루 베이스 쪽으로 이동한 2루수 정면으로 타구가 날아갔다. 이대호는 3회 수비에선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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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세번째 타석에선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9회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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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선발 투수 네이선 칸스는 6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애틀 마무리 시티브 시섹은 9회를 루이스 발부에나에게 동점(2-2) 솔로포를 맞고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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