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의윤이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의미있는 홈런이다. 삼성 라이온스 파크 개장 후 첫 장외홈런이다.
정의윤은 8일 대구 삼성전 3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삼성 선발 정인욱의 가운데 139㎞ 패스트볼을 통타, 라이온스 파크 장외를 넘어가는 좌측 대형 솔로 홈런을 폭발시켰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했다.
비거리는 135m.
정의윤은 시즌 8호 홈런으로 홈런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1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린 정의윤은 이날도 2타점 째를 기록, 타점 부문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39타점 째. 2위는 최형우(삼성)와 박동원(넥센)이 기록하고 있는 26타점이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