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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박대박부대찌개 대표는 "스타벅스가 시즌마다 신메뉴를 개발하는 이유를 고민하다보니 음식에도 트렌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맵고 칼칼한 짬뽕을 부대찌개에 접목하면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부대찌개 메뉴가 나올 것으로 생각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명 중식당으로부터 고춧기름 맛을 내는 방법과 불맛을 내는 비법을 전수받은 뒤,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짬뽕부대찌개 소스를 개발했다. 박대박부대찌개는 일반적인 매운 부대찌개가 아니다. 고춧가루 양념장과 달리 고추장과 된장을 적절히 배합한 부대찌개장을 풀어 매콤함과 함께 된장의 깊은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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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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