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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최성원이 지난 4일 병원 검사를 통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촬영 도중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는데 평소와 달리 회복 속도가 더뎠고 이후 병원을 찾아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배우의 건강이 우선인 상황에서 제작진과 상의 끝에 하차를 결심하게 됐다. 최성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해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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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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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원 씨가 JTBC 드라마'마녀보감'에서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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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도중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던 최성원 씨는 평소와 달리 회복 속도가 더뎌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고,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급성 백혈병은 치료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완치율이 높으며, 최성원 씨의 경우 조기에 발견돼 집중 치료를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진단 소견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배우의 건강이 우선이기에 제작진과 상의 끝에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최성원 씨가 맡은 동래는 주인공 허준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하는 인물로 윤시윤과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었습니다. 주요 배역이었던 만큼 제작진의 안타까움도 크지만 배우의 치료 및 회복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촬영 현장에서 배우 최성원 씨가 보여준 열정에 감사를 전하며, 건강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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