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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는 벌써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속 비교적 후발 주자로 출격했지만, 날카로운 심사평과 개성파 실력자들을 무기로 현재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악동뮤지션, 이하이 등 실력파 뮤지션들을 대거 배출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는 물론, 가요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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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마지막일지라도 '더 라스트 찬스'라는 부제를 붙일 만큼 전에 없이 강력한 시즌이 될 것임을 단언했다. 유희열은 '라스트 찬스'라는 부제에 대해 "참가자들에게도 마지막 기회를 주고 제작진과 심사위원 스스로도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PD 역시 "그간 정말 여러번 오디션을 진행해왔지만 이젠 정말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대에 설 사람들을 모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기존 회사의 연습생들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더 열였다. 이에 대해 양현석은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참가자도 많지만, 연습생이 되었음에도 빛을 보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세 명의 전문 제작자들이 그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면 어떨까 싶어 결정하게 됐다"고 룰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양현석은 "음악성있는 친구들도 중요하지만, 'K팝스타'는 전 세계적으로 진짜 K팝 스타가 될 수 있는 가수들을 만들고 싶어 시작한 것이다. 그간 소속사에 속한 연습생들이 기획사를 잘못 만나거나 맞지 않는 방식으로 트레이닝 받으며 진짜 재능을 펼칠 수 없었을 수도 있다. 세 소속사가 회사 구분없이 의기투합한다면, 그런 슈퍼스타들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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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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