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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사람은 윤정수의 조카를 맡아 일일육아 체험을 했다. 4살, 2 살배기 조카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고 지저분해진 옷을 갈아입히기 위해 옷가게로 간 윤정수와 김숙. 즐거운 분위기를 누리던 중 돌연 김숙이 데리고 있던 4살 조카가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윤정수가 2 살배기 조카의 기저귀를 갈기 위해 유아 휴게실로 간 사이 옷을 고르던 김숙의 시야에서 4살 조카가 사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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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윤정수와 김숙은 조카들과 똑같은 옷을 입고 가로수길로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거리에서 브란젤리나 부부 못지 않게 시선을 집중시키던 네 사람은 아이스크림 가게로 들어가 잠시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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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함께 한 '쇼윈도부부' 윤정수와 김숙의 하루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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