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발판으로 한 SK그룹의 성장전략 가속화를 위해 최태원 회장이 선봉에 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일 서울 소재 포시즌스 서울호텔에서 자베르 무바라크 알 하마드 알 사바 쿠웨이트 총리와 만나 에너지?화학, 신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란과 쿠웨이트, 사우디 등 중동지역은 자원과 외화 등 리소스가 풍부하고, 대규모 인프라 구축 등 협력 기회가 많은 곳으로 SK그룹의 대표적인 전략 지역이다. 중동은 중국, 중남미와 함께 SK그룹의 '3中 전략거점'으로도 불릴 정도로 SK그룹의 성장 발판이 돼 왔다.
황교안 국무총리 초청으로 공식 방한 중인 자베르 총리와의 면담에는 정철길 SK에너지?화학위원장(SK이노베이션 부회장 겸임)과 유정준 SK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겸임) 등이 배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은 쿠웨이트 국영 석유공사인 KPC와 원유도입, 대규모 플랜트 공사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SK그룹은 한국과 쿠웨이트 사이에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이어나갈 수 있도록 민간기업 차원에서 성장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등 SK그룹 경영진은 자베르 총리와의 면담에 이어 아나스 알 살레 쿠웨이트 석유부장관 겸 KPC 회장과도 따로 만나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추가 논의했다.
앞서 SK그룹은 지난 9일 KPC와 '석유?가스 및 에너지산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