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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늘(강민혁)을 지켜주는 보호자이자 든든한 조력자 정그린 역을 맡은 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서 누나와 동생으로 호흡을 맞춘 최성원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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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무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 속상하다. 워낙 밝고 착한 오빠였다. 하루빨리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팬들도 많이 응원해주고 우리도 옆에서 많이 응원하겠다"고 어렵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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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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