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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아버지와 아들'.tvN이 아버지와 아들의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을 담아낸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연출 박희연, 극본 최재영)'를 선보인다. 오는 6월 2일(목) 밤 11시 첫 방송.
'아버지와 나'는 연예인 아들과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남, 로이킴, 바비 총 7명의 출연자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낯선 시간들을 통해 평범한 부자 관계를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이들은 4월부터 5월까지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여행을 떠났고, 앞으로도 떠날 예정이다.
남편, 가장, 그리고 아빠로 살았던 남자 '아버지', 그리고 그 뒷모습을 보고 자라온 또 다른 남자 '아들'. '아버지와 나'는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이 낯선 여행지에서 종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부자관계의 '어색 케미'가 그 동안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버지와 나' 연출을 맡은 박희연 PD는 "7팀의 부자(父子)모두 난생 처음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하루 종일 같은 공간에서 먹고 자며 일상을 공유하는 평범한 시간이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해보지 못했을 소중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고 촬영 후기를 전하며 "이들의 여정을 통해 가족간의 일상적인 행복과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함께 있는 시간 자체가 어색하기만 한 부자(父子)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tvN 신규 프로젝트,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목) 밤 11시 첫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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