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직무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상나침반캠프'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첫 개최되는 '상상나침반캠프'는 취업을 목표로 하지만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KT&G가 개발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역량 진단과 직무분석 등을 통해 향후 진로 설정에 도움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박 3일간 합숙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취업진로검사, 직무관련 특강, 개인 로드맵 작성 등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합숙 기간 동안 개별 전담 멘토가 배정되어 더욱 세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에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0여 명이 선발되며, 캠프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KT&G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KT&G는 '상상나침반캠프'와는 별도로 2014년부터 실전 취업 부문에서 대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상상커리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5회 차를 맞는 '상상커리어캠프'는 오는 6월에 모집을 시작하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두 프로그램 중 적합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
KT&G 관계자는 "상상커리어캠프를 운영하며 많은 대학생들이 희망 직무 자체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모습을 지켜봐왔다"며, "이번 '상상나침반캠프'가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고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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