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개리-수란-한서윤-강민혁에 이어 '딴따라' OST를 위해 개코가 출격한다. 개리부터 강민혁까지 OST계의 어벤저스 출격으로 화제를 모은 '딴따라'의 다섯 번째 OST 주자가 꿀보이스 개코로 밝혀진 것. 국내 최정상 래퍼 중 한 사람인 개코가 드라마 OST 곡을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의 감미로운 보컬과 귀에 쏙쏙 박히는 래핑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 측은 11일 "개리-수란-한서윤-강민혁에 개코가 '딴따라' 다섯 번째 OST를 불렀다. 개코 뿐만 아니라 천재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개코의 아내 sumi가 참여해 특급 콜라보를 성사시켰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개코가 부른 '딴따라' 다섯 번째 OST '사진찍어 보내줘'는 감미로운 러브송으로, 사랑하는 이를 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다. 특히 개코가 미국투어 중 아내를 그리워하며 만든 곡이라고 전해져 로맨틱 감성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달콤한 개코의 보이스와 귀에 쏙쏙 박히는 래핑이 인상적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가사와 라임,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계속 흥얼거리게 하는 마력을 발휘한다. 개코와 프라이머리가 공동 곡 작업을 했고, 이에 여심을 사로잡는 개코의 센스 있는 가사말이 어우러져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개코의 아내가 직접 이 곡의 내레이션에 참여해 더욱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초특급 가수들의 참여로 '딴따라' OST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개코의 달콤한 러브송 '사진찍어 보내줘'는 오는 12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tokkig@sportc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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