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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3경기에 나서 3할6푼4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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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회를 잡자마자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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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활약은 기록으로 다 담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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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은 최정민의 활약에 대해 "팀에 미치는 영향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 팀에 꼭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데다, 선수단의 자극제로 충분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물론 부작용도 있다. 어깨가 좋지 않다. 13일 그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SK 김용희 감독은 수비에서 제외시켰다. 8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나선다.
고메즈가 돌아왔지만, 일단 최정민의 팀내 비중은 큰 변화가 없다. SK 입장에서는 '소금'같은 존재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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