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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갯벌 체험에 나선 서언-서준이 극과 극 반응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서준은 조개를 캐는 할머니를 발견하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자신도 조개를 캐보겠다며 호미를 들고 나섰다. 이어 서준은 눈을 요리조리 돌리며 갯벌을 탐색했고, 모래에 숨어있는 조개를 찾기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처럼 분주히 움직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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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서언은 조개를 다시 갯벌에 방생해주는 작업에 온 힘을 쏟았다. 서언은 살아있는 조개에게 미안했던지 아빠가 잡은 조개를 들고 멀리 달아나 갯벌에 일일이 다시 심은 것. 이에 주변 모두를 엄마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서언-서준이 흥미진진한 갯벌 놀이에 빠져 장난감 없는 하루가 가능했을지 갯벌 놀이 풀 스토리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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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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